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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75. 멜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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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트다운 GTA5 오늘은 대망의 영화 멜트다운 시사회다 턱시도를 차려입어야겠다 고급 상점을 내는 마이클 편해 보이지만 시사회니까 좀더 격식을 차리자 조원 같은데 이래도 무난해 리무진 타고 기다리고 있는 지미 아빠 대박이지? 마이클 스트레칭 리무진이라고? 품위 그 자체 굳히기 흥분해서 미쳐버리는 지미 난감한 마이클 지미의 아버지는 영화감독이시다, 마이클 씨!마이클 지미, 지금 당장 내려와!지미는 다음 두 번의 불황을 일도 하지 않고 가볍게 넘길 수 있어! 그리고 스포츠카를 사서 나쁜 버릇도 들일 거야! 그 다음에 리얼리티 재활 프로그램에 출연해야지! 그 다음에는 내 자서전을 팔아서 남을 심하게 비난하는 사람이 되겠지! 그리고 재활 프로그램으로 따낸 계약들 다 쓰고 나 자신도 영화감독이 돼야 돼! 그리고 우리 아빠보다 더 냄새나는 영화를 만들어야 돼! 나는 아빠처럼 영화를 좋아하지 않으니까! 들떠 있는 지미 내려와 인석아! 그때 오인대빈한테 전화가 와서 자기 변호사가 화를 낸 것에 몹시 화가 났던 모양이다. 뭐 당연하지만 마이클 드빈, 그게 몰리의 이야기를 해야 해.미안하지만, 내가 한 일이 아니야, 데빈 천천히 하라고 했잖아.뺀 것은 아마 마이클 사고였다. 나도 거기 있었지만 아무것도 안 했어 대빈아 그랬겠구나 너는 나를 바보로 만들었어.절대 잊지 않을게.익대빈 미안하다고 했잖아.너무 미안해 날 협박하지 마 영화가 돌고 있잖아.그렇지 않아? 그래서... 진전되고 화해하려고 그렇게 어떻게든 시사회장에 도착한 일행 이날을 고대하던 마이클 솔로몬도 보이고 대빈이도 보이고... 음...?대빈이? 마이클 도대체 여기서 뭐 하는 거야?대빈아 축하해 마이크 우리가 해냈다 그럼 사진 한 장 찍자. 너와 나의 자랑스러운 제작자들이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 난 여기 왔잖아, 네 마누라와 달리 마이클이 망할 것 같은 데빈은 결정적인 발언을 해서 트레이시와 아만다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다 빨리 집에 돌아가야 한다 마이클 어머니와 트레이시는 어디에 있니? 엄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