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애견미용 올드 잉글리시십 독 대형견의 바넷 미용스타일은 이렇게!!
안녕하세요~ 블링크입니다. 오늘은 곰인형 같은 아기 짤을 가져왔습니다이 아기의 이름은 라라 인데~♡ 내가 키우는 아이와 이름이 같다니!!
초밝은 올드잉그리쉬쉽 독아가 대항!! 표정이 장난기에 가득차있습니다.이렇게 귀여워 보이고 도라는 대형견이므로 한 덩어리가 되었습니다!!
라라의 미용전 사진입니다만!!
몸 3mm에 발을 옮길 스포팅 가위 컷이 들어갑니다!!
아직 어린애라서 그런지 미용을 하는지 노는지 .... 발랄해요저와 함께 불태웠습니다!!
하지만 아기는 아기였어요. (웃음)
얼굴할 때는 너무 움직여서 대형견 테이블에서 중형테이블로 이동~!!몸을 다 밀어서 목욕을 한 번 드라이기 후에 얼굴 컷이 들어가요.
이 때, 모든 바넷의 아이가 빠드득 소리를 내면 가위 소리에 졸기 시작합니다!!
라라: 잘 자랐다!!
귀엽네요!정말 테이블에서 대자로 나왔습니다
따뜻한 물로 씻고 드라이하고 나오면
나른한 돌
가위 소리가 사각사각
라라도 역시 본격적으로 졸기 시작하는군요~!!
저도 숍에 가면 맨날 꾸벅꾸벅 졸고 있다고...
제 헤어스타일을 해주시는 헤어디자이너분들께 죄송합니다.눈물
저도 이 시간이 제일 졸려요
하지만 가끔 움직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졸아줘서 고마워.아기!! 그것만 아니었으면 큰일날 뻔 했어!!
라라는 어느정도 훈련이 시작되면 미용에 어려움이 없을거라 생각해요!!
가끔 진짜 날아다니는 애들이 있다는...
우리애가 체력이 좋으면 1~2시간정도 마음껏 놀게 해주고 미용하러 오면 애기 체력이 떨어지면 미용 금방 끝날지도 몰라요!!ㅋㅋㅋ
미용 끝나고 카페에 놓으니까 라라의 힘이 충전된 것 같아요!!쉬지 않고 달려가겠어!!
물도 한 모금 마시고 엄마가 올 때까지
달려라~!! 계속 달려라!!
솔직히... 제대로 된 사진이 말이야 사랑한다...눈물쉬지 않고 달리는 무한 체력과 카메라를 귀신처럼 보고 핸드폰을 대면
아가 어딨어...
근데 귀여운 뒷모습을 찍었어요실제로 보면 실룩실룩
너무 귀여운데 이걸 말로 설명할 수 없어서 아쉽네요.
실제로 봐야 되는데...
어슬렁어슬렁 겨우 가게를 구경하다 할 수 있겠네요.대신 예쁜 얼굴을 겨우 보여주었네요.라라 이리 와~!!물 마시고 입 주변에 물 묻고 내게 달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