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맥스 95x 킴 존스 "토탈 오렌지"
Kim Jones x Nike Air Max95 "Total Orange" 킴 존스 x 나이키 에어맥스95 토탈 오렌지 Color : Black Total Orange DD1871-001 발매일 : 3월 19일 정가 : 259,000원
킴존스는 2016년 나이키의 정규 파트너가 되어 창작물을 만들어냈다.올 시즌 나이키와 재결합해 이번에는 전체 의류 컬렉션과 함께 새로운 에어맥스 95를 내놓는다.선명한 오렌지색 음영이 작은 구멍, 타원형의 혀 브랜딩 및 이중 에어쿠션이 적용됐다.해부학에서 영감을 얻은 갑피는 재작업되었으며 구멍난 선과 신발 옆면에는 김 존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구멍이 뚫린 갑피는 AirMax 360에서 영감을 얻었다.
에어맥스95는 첫 선을 보인 이래 독특한 실루엣과 맥스에어의 과감한 사용, 물결 모양의 갑옷 가죽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세계적으로 창의성을 인정받고 있는 킴 존스(Kim Jones)와의 협업으로 기존 디자인을 리믹스한 이번 에디션에는 세심하게 세련미를 더해 여러 시대의 에어맥스를 연상시키는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감각의 디자인이 가득합니다.
이 특별에디션에는 토캡의 미니스우시, 반투명한 신축성 우븐 소재의 넥스킨 소재 아이스테이 등 새롭게 재해석한 요소를 더해 에어맥스95의 전통적인 요소에 변화를 줬다.아이코닉한 OG 컬러웨이와 킴이 어린 시절 런던에서 자란 영향을 기리기 위해 이 스타일은 은은한 블랙, 퓨어 플래티넘, 다크 그레이의 반전된 그라데이션을 더해 생생하고 생동감 넘치는 토탈 오렌지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킴스 맥스95는 오렌지 컬러와 형광 컬러 두 가지로 출시된다.물론 홈에는 토털 오렌지 출시만 나와 있지만 형광도 나올지는 지켜봐야 한다.맥스95는 정말 실험적인 색을 쓰지 않는다면 대체로 다 예뻐 짙은 회색과 오렌지의 조합도 꽤 좋다.투명 밑창에 나이키 에어 로고가 붙어 있는 것도 마음에 드는 포인트!물론 보면서 다닐 수는 없지만 확실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보이는 면에서도 뭔가 더 비싸 보이지만 기분 탓이겠지...?협업 제품은 가격이 부들부들.. 그리고 저 측면을 따라 그어져 있는 검은 선이 왠지 기분 나쁘다 ㅠㅠ 멀리서 보면 뱀피처럼 보인다.... (뱀피 싫어) 이번 김존스 협업 제품은 의류가 핵심이라 신발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무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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