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니까 나중에 제가 동물을 키우게 되면 자연스럽게 개를 기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나 최근 주위를 둘러 보면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사람도 꽤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개 냥코다는 말도 알게 되고, 애교 많은 고양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최근에 일산 고양이 분양도 받았어요누구보다도 제 마음속의 1등입니다!
자주 만나는 친구들과 모임이 있는데 저 말고는 애완동물이나 애완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부러웠던 것 같기도 해요. 마찬가지로 자취를 하고 있는데, 저만 외로운 느낌이랄까요. 최근 고양이의 새로운 매력에 푹 빠져버렸기 때문에 슬슬 준비해서 분양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다 있는데 나만 없다라는 말이 있잖아요정말 마침 그런 상태여서 크게 결심했거든요! 오히려 주변에 동물 키우는 친구들이 많아서 일산 고양이 분양 후에도 도움이 됐고 친구들도 '아가랑은 또 오랜만이야'라며 다 같이 선물을 보내주고 같이 돌보러 와주네요.
덕분에 초보 견주지만 나름대로 편하게 키우는 것 같아 안심입니다.선배의 남편이 몇 명이나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궁금한 것도 바로 물어볼 수 있었고요.아는 것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한 생명을 책임지게 돼 마음이 좀 무거워졌지만 덕분에 사랑을 듬뿍 줄 수 있었어요.
우선 일산 고양이 분양을 위해 여러 곳을 돌아다녔는데 처음엔 친구들에게 묻지도 않고 즉흥적으로 무작정 방문했습니다 그랬더니 도저히 어디가 좋은 곳인지 구분도 못하고 다들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종도 맨치킨 아메리칸 숏헤어 락돌 페르시안 등 종자가 다양해서 어떤 애를 고를지 고민했습니다.
갑자기 큰 난관에 봉착한 느낌이 들어 친구에게 sos를 요청했는데 모두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라 카페에 1개 정도는 가입해서 정보를 얻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저희들을 데리고 온 지가 너무 오래 돼서, 그때 그 샵은 기억이 안 나고, 아직 그때처럼 제대로 된 건지 모르니까, 대신 알아봐 주면 든든한 지원군처럼 협조해 줘서 고맙습니다.
최근에 올라온 후기를 통해서 골라줬어요 저희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서울의 음식점을 몇 군데 추천해 주셔서 마침 세 군데 들러 보았습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여기는 이런 거 좋아하고 여기는 시설하고 시스템이 좋다면서 가볍게 상의해 봤거든요.
제가 항상 뭔가를 정할 때도 그렇지만 여기다! 하고 쾅 하는 느낌이 없었어요. 일산 고양이 분양이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요. 건강하고 좋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를 데려오고 싶은 저의 욕심이 컸기 때문일까요.
우여곡절 끝에 가장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파주에서 자연케널 방식으로 키워졌고, 몸도 건강하고 건강한 친구였어요. 샵도 이쁘고 넓은편이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뭐 하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없었어요.
그때는 여기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더 둘러봐도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 것 같았고 친구가 골라준 곳이니 믿고 일산 고양이를 분양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담을 하면 할수록 신뢰가 더 깊어졌어요.
직원들이 먼저 알고 있던 묘상이 있냐고 물었는데 사실 잘 아는 게 없었어요. 저는 개, 고양이다운 애교가 넘치는 아이를 갖고 싶다고 했더니 몇 가지 품종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아비시니안 쪽으로 정했습니다
호기심이 왕성한데다가 성격도 활발하고 사람에게 애교도 많은 편이라고 했습니다. 외모를 보니 깔끔한 얼굴라인이네요.모조품도 갖춰져 있어서 예쁘죠.아직 아기가 토실토실하고 있습니다만, 성묘의 모습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처음 샵에 들어왔을 때는 배설물 냄새가 나지 않고 지나치지 않은 은은한 좋은 향기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느꼈을 때, 이쪽의 숍은 확실한 시스템 아래에서 관리가 진행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궁금해서 좀 더 자세히 물어보면 온도와 습도 체크도 한다고 합니다.
일산 고양이 분양을 위해서 다른 데도 갔었는데 약간 불쾌한 냄새가 났어요. 혹은 온도 조절이 잘 되지 않았던 것인지, 너무 춥거나 너무 덥거나 한 곳도 몇 군데 있었기 때문에 의심스러웠거든요.대비되는 환경 차이 때문에 더 달라 보이거든요 매일 꼼꼼하게 청소를 하고 환경 체크도 하고, 이런 미세한 차이들이 아이들의 상태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거리를 두니까 청결함 그게 더 중요하죠. 그렇기 때문에 방역 소독이 더욱 더 중요한 요소인 것입니다. 샵을 고를 때 이 부분도 꼼꼼히 점검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검진도 해주는 곳이 좋을 것 같아요.만약 병이 있어서 아픈 고양이를 데려오게 된다면 사랑을 듬뿍 주고 정도를 붙여놓았는데 무지개 다리에서 배웅해야 할 때 그 슬픔이 얼마나 클지 상상도 하기 싫어졌습니다.
쾌적한 실내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곳! 자연 케널 방식으로 태어나 자랐는지, 당일 건강검진을 통해 분양을 해주는지 기본적으로 이 3가지는 꼭 확인해보세요.더 자세히 체크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일산 고양이 분양은 제가 얼마나 꼼꼼하고 부지런하냐에 따라 결과도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저는 친절한 스탭의 안내에 따라서 계약 절차도 어렵지 않게 진행했고 집에서 멀지 않아 직접 픽업도 했죠. 제 손으로 안전하게 데려올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미리 모종전용 애완동물을 구입 못하신 분들은 샵에서 같이 구입하실 수도 있어요! 당일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구입하시면 일산 고양이 분양 직후 택배 수령 전까지는 어느 정도 체계적인 관리도 가능하실 것 같아요~ 저도 미리 구입하신 것들이 아직 집에 도착 안한 것들이 있어서 급하게 구입하신 기억이 있습니다.제가 방문한 곳은 신논현역에 있는 줄리캣이라는 곳이었습니다만, 관심이 있으면 문의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2길 11 지하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