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 게임 에픽아리나 정식 오픈 미리보기

 방치형 게임 에픽아리나의 정식 오픈 플레이 후 시간이 없다고 해서 게임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이제 옛말이다.

드디어 방치형 게임 에피쿠아리나가 정식 오픈했다. 방치형 게임을 좋아하는 많은 게이머들이 사전 예약 기간 내내 관심을 가졌던 만큼 개장과 동시에 많은 게이머들이 게임에 접속해 흥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필자도 최근 들어 방치형 게임이 편하고 다른 게임을 즐기며 플레이하는 데 부담이 없어 정식 개장한 에픽아레나를 플레이해 봤다.
문을 연 지 며칠 되지 않은 게임임에도 오픈 특전으로 무료 증정 50회 뽑기를 지급하고 있는 파급 혜택도 주어졌다. 덕분에 게임 시작과 동시에 많은 영웅을 보유할 수 있었고, 그 영웅들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게임을 하면 자연스럽게 랭크가 올라가는 무료 VIP.각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보상이 지급되며 VIP6를 달성하면 6성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무료로 지급되는 다이아를 모아 뽑기를 실시했는데, 6성 영웅을 획득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체감이 있었다. 에픽아레나는 무과금이라도 충분히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만큼 보상은 물론 시간적인 노력을 투자하기만 하면 충분히 강력한 전투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된다.


영웅을 고를 확률도 그리 낮은 편이 아니다. 손쉽게 6성 영웅을 획득할 수 있어 사전 예약 보상과 함께 최초 50회 무료 뽑기로 획득한 영웅을 투자해 6성 영웅을 중심으로 육성했다. 하지만 에픽 아레나는 무조건 높은 등급의 영웅을 운용해서는 안 된다.
이용자가 여러 가지 시너지를 생각하고 추천하는 조합도 존재하지만 게임 내에서 추천하는 조합이 존재한다. 필자는 진형 붕괴의 덱을 생각한다. 이미 그 덱의 히어로 3명을 획득해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향후 어떤 히어로를 획득하느냐에 따라 진로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유동적으로 생각하면서 플레이를 진행시키고 있다.

스스로 조합을 생각하고 싶다면, 상기의 이미지를 참고하자. 각 영웅은 직업과 종족이 존재하지만 탱커는 피해 흡수, 워리어는 서브 탱커 및 서브 딜러, 레인저는 단일 공격과 후열 공격, 메이지는 범위 공격, 아사신은 단일 높은 피해, 서포터는 회복과 버프를 담당한다.
종족 특성을 보면 비스트는 높은 방어력과 레인저 위주로 포진돼 있고 데몬은 높은 공격력과 메이지 중심, 네이처는 높은 체력과 아사신 중심, 라이트는 속성 균등으로 다양한 포지션으로 구성돼 있다. 종족상극은 비스트>라이트>데몬>네이처>비스트 순이다.
필자가 하려는 진형붕괴 데크는 종족효과로 방어, HP, 피해면역을 각각 5% 추가 획득할 수 있고, 메인 영웅은 다크어시신으로 그 영웅의 궁극기는 포획하는 특성이 있어 적 C열과 맞설 수 있기 때문이다.


영웅 육성 방법은 다양하지만 영웅 경험치를 소모하여 레벨업하는 방법, 영웅돌파석과 골드, 돌파 재료를 소모하여 능력치를 극대화하는 돌파, 스킬 레벨업이 존재한다. 고등급이 되면 보석과 무늬 시스템이 풀림으로써 더 강력한 영웅으로 키울 수 있다.
영웅 돌파 시 일정 등급마다 스킬이 해금되며, 추가 능력치를 획득하는 것 외에도 영웅의 최대 효율을 얻기 위해 돌파를 통한 스킬 해금을 해야 한다. 특히 돌파를 진행해 스타, 노바 등급으로 성장하게 되면 그에 따른 외형도 달라져 키우는 재미가 있다.

영웅 개개인을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같은 라인업에 출전해야 인연을 활성화할 수 있다. 테두리를 활성화하면 테두리에 맞는 추가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조합도 가능하다.
에픽 아레나는 방치형 게임답게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 이용자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장비의 강화를 하나 하나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일괄 강화함으로써 바로 장착하고 있는 모든 장비를 강화할 수 있는 편의성이 매우 높다. 이러한 배려에 힘입어 방치형 게임이면서도 라이트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당연한 일이지만 방치형 게임이기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진행한 스테이지가 높을수록 높은 효율의 골드, 영웅 경험치, 계정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최대 8시간의 방치형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방치형 보상과 접속 이벤트를 위해 하루 2, 3회 접속만 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래서 방치형 보상을 높이기 위해 플레이를 하는 탐험 콘텐츠, 층이 높아질수록 좋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왕좌의 탑, 미궁의 길을 이어 몬스터와 전투하고 보물상자를 획득할 수 있는 수상한 광산 콘텐츠 등 방치형 외에 직접 즐기는 콘텐츠도 다양하다. 즉 방치형 게임이지만 자신이 직접 조작해 게임을 즐기면 더 빠른 육성과 아이템 획득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양한 방법의 육성 루트가 열려 있어 비교적 육성에서 자유도가 높다고 평가하고 싶다.


현재 개장 기념으로 누적 조회수 7일 이벤트, 일일 접근성, 방문시간 보상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것만으로도 풍성한 보상이 몰리고 있는 에픽 아레나. 방치형 게임이나 RPG 게임을 추천하고 싶다면 에픽아레나를 추천하고 포스팅을 해보자.
에픽 아레나 공식 홈 페이지 공식 카페 구글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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