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성찬 밀리네해물탕의 밀리내매일먹고 싶어요!
보리 안에서 숙성시킨 조기, 주꾸미볶음, 불고기와 큰 계란부침은 언제 먹어도 맛있게 환영합니다.그렇게 맛있는 점심을 #공덕역 점심맛집 #밀리내 해물탕에서 먹고 온 날입니다.항상 해물탕만 먹었는데 이날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공덕역 점심 맛집 미리내 해물탕 미리내 진수성찬
미리내 해물탕은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입니다.마포 효성인테리어 우측 1층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이 용이합니다.물론 주차도 지하로 할 수 있습니다.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208 밀리네 해물탕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208 효성인테리어 1층 매일 11:00 ~ 23:00 23 133 13840년 전통의 미리내 해물탕은 이 대에 오랫동안 해물탕집을 운영하셨다니 그 집에서 차려놓은 음식이 어떨지 기대되네요 만날 시간이 애매했지만 식사를 하기 위해 공덕역 점심 맛집 미리내 해물탕을 점심시간이 지나 방문했는데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넓고 쾌적한 매장이라 식사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미리내 해물탕의 풍성한 메뉴입니다.이번에는 #밀리네 잘 먹었고 #대왕계란말이를 선택했습니다조기의 유래와 효능에 대한 설명이 있어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읽어보았습니다.굴비와 굴비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먹었는데 왜 굴비가 생겼는지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옛날에는 냉장고가 없던 보리가 자연적인 저장고 역할을 해서 말린 굴비를 보리 항아리에 보관하고 전통적인 방식이 이어져 만들어졌다고 합니다.미리내음식에2,000원을추가하면돌솥밥으로나오기때문에이건선택이아니라필수라고생각합니다.모처럼 맛있게 맛있게 음식을 드시고 싶다면 가마솥밥은 꼭 주문해 주세요.보리 속에 숙성시킨 조기, 주꾸미볶음, 제육볶음과 함께 다양한 반찬이 진열되었습니다.잡채, 명태, 샐러드, 김치, 멸치볶음이 푸짐합니다.~~^^보리 안에서 숙성시킨 조기가 사이즈가 크네요그리고 먹기 좋게 큰 뼈가 발라져서 나왔기 때문에 편합니다.공덕역 점심 맛집 미리내 해물탕에서 보리 굴비가 반짝이는 걸 보는 순간 굴비를 좋아하는 아들이 생각났어요.자취생 밥은 잘 챙겨 먹는지...다음에 집에 돌아가면 굴비를 구워줄게요맛있게 볶은 주꾸미 볶음이에요야채와 주꾸미 양념이 잘 끊기기 때문에 매콤한 맛이 나거든요.주꾸미는 부드럽고 부드러운 식감이지만 물이 나오지 않도록 볶은 기술이 신경 쓰인다고 합니다.그리고 마음에 드는 제육볶음이 있는데 고소함이 확 드는 게 사실 이거 하나만으로 밥 한 그릇은 문제없이 비울 수 있거든요간을 너무 잘해서 그런지 잘 먹게 됐어요사실 밥이 부족해서 밥을 추가해야 할지 마음속으로만 고민하고 있었어요.그리고 나온 대왕란은 비주얼로 일단 합격!!! 와 사이즈가 대왕님이 붙을 정도로 컸습니다.이렇게 크고 푸짐하니 보는 내내 마음이 뿌듯했습니다.케첩과 허니머스터드를 교차로에 뿌리는 게 더 빨리 먹고 싶어서 왠지 술 한 잔 하고 싶은데 솥밥이랑 맛있게 먹었어요미리내 해물탕에는 대왕란 구이도 맛있으니까 꼭 드셔보세요.공덕역 점심맛집 미리내 해물탕의 대왕계란말이에는 치즈가 들어가 더욱 고소한 맛이 납니다.그래서 그냥 먹게 되고 사이즈가 커서 먹다 보면 금방 배불러지더라고요.근데 맛있어서 젓가락질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푹 끓인 미역국은 밥 한 숟가락 떠먹고 나서 후루룩 먹으면 맛있을 거예요.미역국은 언제 먹어도 맛있고 질리지 않는 음식 중 하나라서 좋습니다.사실 미역국을 더 주고 싶었는데 미리내 진수성찬의 반찬과 밥을 먹으면서 잊고 있었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잊어버리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습니다.솥밥은 정말 한 번 맛본 사람이라면 항상 찾아오는 맛있는 밥입니다.솥에 넣고 누룽지도 먹을 수 있고, 물을 부어 불려서 순륜으로 삼키면 제대로 된 밥상을 먹는 느낌이거든요.다 그렇죠^^"미리내 해물탕 반찬 중에 명태를 홀린 날이었어요"아마 이 명태는 제가 다 먹었을 거예요.감칠맛이 폭풍처럼 입안을 감싸는 맛이 정말 끝내줬어요.명태식 바다는 따로 팔았다면 사왔을 겁니다.맛있는 음식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굴비를 밥에 올려서 먹어야 합니다짠맛이 탱글탱글한 밥과 함께 먹으면 이것이 진정한 '밥도둑' 이라고 인정을 받습니다.물을 덮고 뚜껑을 덮고 밥과 수를 먹어보면 이렇게 고소하게 결과가 나오니까 돌솥밥은 이게 매력임에 틀림없네요.사랑해요~!입가심으로 1주 2주 마시고 있으면 순식간에 비워 버리네요.쭈꾸미볶음 남은 거 올려서 드세요~!공덕역 점심 맛집 '미리내 해물탕'은 방송에도 나왔어요.40년 전통의 맛집은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라 이미 입소문이 나서 유명한 곳이라~우리 사무실 근처에도 붐비는군해물탕 같은 알찬 맛집이 있으면 점심메뉴 걱정은 덜할텐데 이런 곳이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아쉽다면 다시 와서 먹어요!!!